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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..
정말 한국 이런더위가 또 있을까 하네요 ..
이렇게 더울땐 베트남현지 아가씨들 만나 대화하고 밥먹고
하면 힐링이 따로 있을까 하네요 ..
오히려 한국보다 베트남이 더 시원한같아여..
이번에 만난 21살 아가씨와 만나서 즐거운? 시간을 보내고
또한 현지 비지니스 후 다른아가씨 22살 을 만나서 해피한
시간을 보냈네요 ..
정말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땐 여행도좋고 .. 예쁜 아가씨들과의 힐링이
최고인거같네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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